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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BARRETT] 닐바렛 브랜드 스토리

by Re-M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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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에 필요한 Neil Barrett 닐바렛

Neil Barrett(닐 바렛)은, 멋을 사랑하는 패셔니스타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셀럽 납품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인 인지도라는 점에서는 아직도 일부 패션 선호층으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정도일 것입니다.


어쩌면 일본에서는 블랙 바렛이 더 유명할지도 모릅니다. 블랙 바렛 바이닐 바렛이라는 것은 바바리와 라이선스 계약을 하고 블랙 레이블이나 블루 레이블이라는 일본 한정 독자 라인을 세우고 있던 산요상회가 닐 바렛과 계약하여 설립한 세컨드 라인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현재는 삼양상회와의 계약은 중단되어 닐 바렛 본인의 감수 아래, 세계 전개를 도모한 것으로 반대로 일본과는 소원해지고 있습니다.

닐바렛
닐바렛

닐 바렛이라고 하는 인물 자체는 PRADA(프라다)의 남성 라인 시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도 유명합니다만, 이미지로는 슈트나 재킷 등 모노톤계의 시크한 성인 브랜드라고 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닐바렛의 본래 가지는 테일러드 기술과 현대적인 스트리트 에센스를 융합한 MIX 스타일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고집이 강하고 알면 알수록 신경이 쓰이는 브랜드이므로 꼭 닐바렛을 자세히 알아주십시오.

 

 

 

전통적인 테일러링

Neil Barrett(닐 배럿)은 영국에서 3대에 걸쳐 테일러 업을 운영해 온 패션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영국이라고 하면 서빌 로우로 대표되듯이 전통적인 클래식 테이스트의 제작이라는 것이 정석입니다. 닐 바렛에도 이러한 피가 맥박 하게 이어져 내려오는 아이템은 원단이나 컷팅, 디테일에 대한 고집 등 테일러드 마감 자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섬세합니다.

 

이미지로는 '검정(블랙)'이며, 군더더기를 뺀 듯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많지만 디자인 후 완성까지 여러 번 세심한 조정을 통해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는 실루엣에도 철저하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더욱 가까이 다가가 봐야 알 수 있을 정도의 세심한 고집이라는 게 곳곳에 박혀있고, 대충 보면 흔한 아무 이상철 없는 아이템들이 사실 입어보면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

 

물론 단순히 영국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인 디자인이 제대로 MIX 되고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닐바렛 아이템을 보면 알겠지만 테일러드 느낌의 미니멀한 아이템이 많은 반면 스포티하고 액티브한 스트리트 감 넘치는 아이템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테일러드와 스트리트라는 전혀 상반된 요소를 믹스시키고 있는 점도 현대의 어른들에게는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 오늘날 럭셔리 스트리트의 일대 무브먼트에서도 닐바렛의 아이템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통적인 기술을 스트리트 테이스트와 융합시킴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럭셔리한 스트리트 아이템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데뷔부터 순조로운 성장을 하는 역사

닐 바렛의 역사는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은 전형적인 패션 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영국에서 대대로 테일러 업을 영위하는 4대째에 태어나 어릴 적부터 패션에 흥미를 가져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와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라고 하는 영국의 패션이나 아트 명문을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GUCCI(구찌)에 채용됩니다.

구찌에서 5년 정도 부활극 와중의 톰 포드 아래에서 남성 웨어를 손질해, 스스로 프라다에 말을 걸어 PRADA(프라다)의 남성 웨어의 시작을 실시했습니다.

 

닐바렛 의상
닐바렛 의상



1999년에 Neil Barrett(닐 바렛)을 시작하는데, 구찌, 프라다라는 경력, 거기서 내놓은 결과를 생각하면 데뷔 직후부터 인기 화할 것이 뻔했습니다.

 

남성복에서 출발한 닐바렛이지만 2006년에는 본격적으로 여성복에도 진출하고 2018년에는 키즈웨어도 시작하는 등 컬렉션 라인을 늘려갑니다.

한편 2009년에는 생산거점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집약해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강화하고 2011년부터 홍콩,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등 브랜드로서 토대 다지기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견실하게 성장을 계속하는 닐 바렛의 역사의 상세한 것은 「성공할 수 있도록 성공한 닐 바렛의 역사」로 해설하고 있습니다.

 

 

 

해외 셀러브리티와의 관계와 영화 의상

닐바렛은 할리우드 셀럽의 납품 브랜드로도 유명합니다. 슈트는 영국의 가수 게리 버로우와 배우 벤 위쇼, 매튜 모리슨 등의 마음에 들기로 유명했지만 국제적인 위상을 확립해 나간 것은 2004년 정도부터입니다.

 

올랜도 블룸이나 콜린 퍼스, 제이크 길렌홀, 레니 크래비츠, 유안 맥레이거, 크리스 마틴, 마크 라파로 같은 거물들로부터 애용되어 갔습니다. 그중 브래드 피트는 영화 Mr. & Mrs. 스미스에서 Mr. 스미스의 이미지에 맞게 닐 바렛을 선택해 착용했습니다.

여성복 전개 후에는 마돈나와 칼스틴 던스트, 안젤리나 졸리, 케이트 허드슨, 제니퍼 애니스톤, 젠데이야 등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할리우드 셀럽에게 애용되고 있는 것도 물론, 2004년의 「스파이더맨 2」를 시작으로 「스파이더맨 3」나 「아이 로봇」, 「고스트라이더」 등 다양한 영화 작품에 워드로브를 제공해 왔습니다. 어쩌면 이런 영화를 봤다면 나도 모르게 닐바렛 옷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선견성을 가진 콜라보레이션 스타일

닐바렛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스트리트와 럭셔리가 밀접하게 링크되기 전부터 푸마와 협업을 하는 등 선견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PUMA by NEIL BARRETT

닐바렛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스포츠 브랜드 PUMA(푸마) 일 것입니다.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해 'PUMA by NEIL BARRETT'를 통해 PUMA 단골 스포츠 슈즈에 특화된 라인을 전개했습니다.

푸마 자체도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도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잘하는 브랜드로 '스포츠와 패션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푸마의 테크니컬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해, 「96 HOURS」라고 하는 라인도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하이패션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의 협업은 당연하게 되어 왔지만, 아직 2003년이라는 시대 배경을 생각하면 상당히 진전된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 아오야마 플래그십 숍 기념 'PORTER' 콜라보

PORTER(포터)는 요시다 가방이기 때문에, 일본 한정 판매로 하고 있습니다만 2008년에는 아오야마에 새로운 플래그십 숍을 오픈한 것을 기념해 포터와의 W 네임 백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한정 50개라는 생산 수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보스턴백이었습니다. 포터 중 하나면 기능에 특화된 가방과 닐 바렛이 가진 세련된 모드감이라는 것이 훌륭하게 융합된 가방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 Neil Barrett for Herno

패셔너블한 패딩이나 캐시미어, 비큐나 등의 고급 소재를 사용한 아우터가 유명한 이탈리아의 HERNO(헤르노)와도 다운재킷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했습니다.

Neil Barrett for Herno(닐 바렛 포 헤르노)라는 브랜드명이 붙었고 8개의 다운재킷이 출시됐습니다. 이 다운재킷에는 깃털을 직접 폴리에스테르 코트 원단에 넣는 새로운 특수 기술이 도입되어 기존의 다운 재킷에 비해 25%나 경량화에 성공했습니다.

다운 재킷 특유의 뻣뻣함을 억제한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이 정말 닐바렛다운 느낌을 줍니다.

 

 

 

어른 뺨치는 센스 넘치는 키즈 컬렉션

2018년에 시작한 브랜드 최초의 키즈 라인입니다. 8~12세의 남자아이용과 조금 대상을 한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닐바렛의 남성복 뺨치는 테일러드와 스포티의 믹스 스타일이 매력인 컬렉션입니다.

닐바렛 키즈
닐바렛 키즈


브랜드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 썬더볼트(번개 모티브)를 곳곳에 접목시켜 액티브한 어린이에게 딱 맞게 완성되었습니다. T 셔츠와 후드, 코튼 팬츠, 스니커즈 등의 캐주얼 아이템은 물론 바이커 재킷과 블루종, 슈트 등의 아이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스트리트 스타일의 웨어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테일러드 요소를 다분히 포함한 스타일리시한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닐 바렛 웨어를 입을 수 있는 초등학생이라는 것은 정말 행복하네요.

 

 

 

일본 최초의 세컨드 라인

Blackbarrett by Neil Barrett(블랙 바렛·바이·닐 바렛)은, 2007년에 일본의 의류 메이커인 산요상회가 닐 바렛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세컨드 라인으로서 스타트시킨 브랜드입니다.

삼양상회가 운영하는 세컨드 라인으로 가격도 퍼스트 라인에 비하면 저렴한 만큼 일본에서의 인기는 높았지만 2013년에 갑자기 삼양상회의 라이선스 계약이 중단되어 일본에서 철수했습니다.

왜 삼양상회와의 계약을 중단했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2011년 이후 아시아 전개를 추진하고 있는 닐 바렛이 블랙 바렛도 아시아 전개하고 싶다는 의도가 있어, 일본 기업의 삼양상회와의 라이선스 계약이 불편했다는 것이 일설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2009년에 생산 체제를 이탈리아에 집약을 한 닐바렛이 이탈리아 이외에서의 생산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도 이유로서는 있을 것 같고, 실제로, 삼양상회라면 일본 생산으로 하면 인건비가 너무 높아져 동남아시아에 생산을 아웃소싱하기 때문에, 그러한 생산면에서의 알력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양상회와의 계약 중단 이후에는 닐 바렛 본인이 디렉션하는 디자인 팀에 의해 보다 퍼스트 라인에 가까운 세계관이 되어 거듭나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이 다루는 세컨드 라인은 결국 일본에서 디자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거나 사기 쉬운 장점은 있지만 브랜드로서는 전혀 별개이기 때문에 일장일단이네요.

 

닐바렛은 현대에 매치된 디자인과 확실한 기술, 그리고 메이드 인 이탈리를 고집한 높은 품질을 가진 희귀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게 브레이크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닐 바렛을 입고 있는 사람은 진짜 멋을 아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될 수 있는 디자이너로 가는 길

Neil Barrett(닐 배럿)은 1965년 영국 데번에서 대대로 테일러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디자이너 혈통에서 태어난 닐은 당연하게 패션의 길을 노렸고 존 갈리아노와 파비파일로, 알렉산더 맥퀸 등 패션계의 거물들도 졸업한 영국의 명문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배웠으며 재학 중에는 존 갈리아노의 졸업 컬렉션을 돕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에서 남성 패션의 석사를 취득해, 그 졸업 컬렉션이 GUCCI(구찌)의 눈에 띄면서, 갑자기 구찌의 시니어 남성복 디자이너로 발탁되게 되어, 톰 포드의 구찌 재생 시기에 귀중한 5년을 보내는 것입니다.

닐바렛 모델

닐은 스스로 프라다의 CEO 파트리치오 베르텔리에게 남성복 라인을 제안해 1994년에 프라다로 이적했습니다. 8개월 후에는 프라다의 남성복을 만들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테일러드를 신수로 한 미니멀하고 선진적인 하이테크웨어라는 접근으로 한 시대를 창조했습니다.

 

이후 1998년 여행가방과 가방 등을 메인으로 하는 쌤소나이트에서 액티브웨어 디자이너로 취임했지만 1년 만에 퇴임해 만족스럽게 자신의 이름을 딴 시그니처 브랜드를 출범시키기로 결심한 겁니다.

 

 

 

데뷔 직후부터의 인기도 당연한 결과

1999년에 브랜드 「Neil Barrett(닐 바렛)」를 시작해 그 해의 A/W 밀라노 컬렉션에서 남성 웨어를 발표하고, 다음 2000년에는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행해지는 남성으로는 세계 최대의 프레타포르테 견본시인 PITTI IMMAGINE UOMO(피티 이마진네·워모)로 런웨이 데뷔를 완수했습니다.

영국 출신의 닐 바렛입니다만, 왠지 컬렉션 발표 장소는 이탈리아가 중심이 되어 브랜드로서는 이탈리안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2000년에 여성 컬렉션을 발표하고, 2001년에는 산 플뢰르가 총대리점으로서 사이를 주선해 도쿄 미나미아오야마의 골동품 거리에 숍을 오픈하는 등 일본으로의 진출은 브랜드 설립으로부터 꽤 이른 시기에 행해졌습니다.

 

그동안의 경험, 그리고 프라다의 남성복 접근 그대로 원단 개발과 착용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합리화된 모던한 스타일링은 국제적인 시장에서도 그 다양성에 대응하면서 절대적인 지지를 모았습니다.

 

 

 

급속한 성장에 만족하지 않는 브랜드 토대 마련

2003년부터는 PUMA(푸마)의 테크니컬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를 맡아 「푸마·바이·닐바렛」을 전개합니다.
동시에 이탈리아 대표의 유니폼을 손대기 시작해 2006년 월드컵에서 우승했을 때의 유니폼도 닐 바렛이 디자인한 것입니다.

 

이때부터 할리우드 셀럽들 사이에서도 납품 브랜드가 되어 올랜도 블룸과 유안 맥레거, 그리고 브래드 피트 등이 애용하며 더욱 그 인기와 인지도를 높여갔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2'에 대한 의상 협력도 통해 다방면으로 활약의 장을 넓혀가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에 대한 의상 제공을 실시해 갔습니다.

 

2006년에는 여성복 확대에 나서 남성복만큼이나 세심한 맞춤 품질의 모던하고 미니멀한 아이템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과거에 버버리의 블랙 레이블, 블루 레이블을 전개해 일본에서의 버버리 인기를 부동의 것으로 한 삼양상회와 라이선스 계약을 실시해, Blackbarrett by Neil Barrett(블랙 배럿·바이·닐 배럿)을 스타트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일본의 대리점이 선플레르에서 PMD JAPAN으로 이관되어 이를 계기로 골동품 거리에 있던 점포를 리뉴얼하여 아오야마에 플래그십 숍을 오픈시켰습니다.

2009년에는 생산 부문을 토스카나에 설립해, 모든 생산, 유통의 거점으로 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최근의 일반적인 브랜드 전략은 아시아 등으로 생산을 아웃소스 하거나 거점을 옮기는 것이 트렌드 속에서 그 정반대의 발상으로 컬렉션의 대부분이 Made in Italy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품질을 올린다는 측면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이탈리아의 직물 공장이나 장인이나 생산자 등에 초점을 맞추고, 그리고 보호해 나간다는 신념 하에 성립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일본의 대리점이 PMD JAPAN으로부터 주식회사 아오이로 이관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이번에는 유통의 강화를 시작하겠습니다. 홍콩의 랜드마크에 부티크를 오픈하고 한국에도 2개 매장을 오픈합니다. 게다가 북경, 상하이, 항저우, 마카오라고 하는 중국 본토에도 부티크를 오픈함으로써, 향후의 중요한 마켓이 되는 아시아 지역으로 적극적인 전개를 실시해 나갔습니다. 점포 콘셉트에 관해서는, 자하·하디드와의 파트너십이 성립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키즈 라인도 시작하였으며 심플하면서도 어반한 스타일의 닐바렛 키즈웨어는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1999년에 브랜드 출범을 시켜 지금까지 순조롭게 스토리를 걷는 브랜드라는 것은 드물지도 모릅니다. 항상 성장을 계속해, 새로운 컬렉션의 전개, 생산이나 판매의 강화 등 브랜드로서의 토대도 확실히 다져 향후에도 닐 바렛의 인기는 계속되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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